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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잡담 2006/01/19 02:42
난 외로움을 많이 탄다.

물론 내가 막내여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전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로는 감당할 수 없을만큼 외롭다.

8개월이나 지났는데.. 이제는 생각도 잘 안날 만큼 흐릿해 졌는데...

혼자라는게 사무치도록 슬프다.

누군가와 같이 있고 싶고

전화를 걸어서 "사랑해" 라는 말을 해주고 싶고.

"보고 싶어" 라는 말을 전하고

같이 거리를 걷고.

추운 거리에서 따뜻한 찻집에 가서 같이 차를 마시며 서로를 쳐다보고 싶은..

같이 영화를 보고. 같은 음악을 들으며..

서로 투정도 부리고..

그런 평범한 사랑을 하고 싶다.

내가 왜 이런지 나도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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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당근세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