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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한 애인?

잡담 2006/03/15 06:39
뭐... 조건을 말할 처지도 아니겠지만.

여자친구로서 누군가를 만난다고 생각하면(나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 그런이유로 싸우는것같지만)

연락하는것 가지고 싸우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내 성격 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난 연락을 잘 받고 잘 하는 사람이 좋다.

흐음... 이건 모든 사람에게 공통된건가?

물론 지나쳐서는 안되지만 가끔 연락이 닿지 않는다거나, 연락을 잘 안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경우가 참 난감하다.

내가 여태껏 만난 여자들은 대부분 "자신의 생활을 100% 지키면서 여가시간을 활용해 남자친구를 만나는" 타입 이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억울하지.

난 중요한 일도 잠시 미뤄놓고 만나러 나가곤 하는데 자기 취미생활보다 우선순위가 낮다니..

주변에서 얘기들을때는 보통 여자들이 더 연락도 많이 하고 약속도 잘 잡는것 같은데.

사주가 꼬였나? ㅡㅡ;

이런문제 때문에 요즘도 고민이다... ㅡㅡ; 에효....

역시 이런부분이 안맞으면 사귀기 힘든건가?

이런것 말고도 사귀면서 걸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쉽지만은 않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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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당근세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