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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 관해서.

잡담 2005/10/20 03:07
난 사람을 쉽게 좋아하는 편이다.

게다가 얼굴도 따진다.

뭐.. 이렇게 까다로운 성격에다가 내 자신을 보면 한심할 정도이니 22살까지 여자친구가 한번도 없어봤다.

그뒤로 2명의 여자친구.

첫번째 여자친구는 1달뿐이여서 여자친구라고 하기도 뭣한...

두번째 여자친구는 2년을 사귀고 채였다. ㅡㅡ;

여자친구와 헤어진지도 5달이 넘었다.

그렇게 됐는지도 모를정도로 빠른 세월이었지만.

대충 잊었다는 생각이 드니 다행이다.

뭐.. 억울하다면 억울하겠고.

생각이 안나냐면 안나지도 않지만.

더이상 생각해서 힘들지도 않고 몇일에 한번도 생각이 안나니 이제는 잊었겠지.. 라고 생각할 뿐이다.

뭐.. 2년이나 사귀었는데 생각이 안나면 내가 나쁜놈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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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당근세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