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 보다는 로맨스 소설이라는 느낌이 드는 소설.
이 작품은 고등학교때 처음 읽었는데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 였다.
중세 유럽풍의 시대 배경인 이 소설은.
보통의 한국 사람이 가질만한 기사에 대한 환상(?)을 아름답게 묘사한 소설이었다.
더이상 자세히 설명하면 아직 읽지못한 사람들에게 실례 라는 생각이 들어서 20줄 남짓 설명을 써 놓았다가 지운다.-_-;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꼭 읽기를 바란다.
yes24에서의 책소개
'하얀 로냐프 강'은 로냐프 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중세 기사들의 전쟁속에 꽃핀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그러나 단순히 기사문학을 맹종하지는 않는다. 판타지 소설로서 기사문학을 차용하고 있을 뿐이다. '하얀 로냐프 강'은
중세 기사문학의 틀을 벗어나 자신만의 독특한 역사와 제도를 만들어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작가는 치밀한 설정과
탄탄한 문장력으로 작품안에 사랑을 잘 녹여 내 판타지의 환상을 전혀 깨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한 발 더 나아가
작가의 치열한 사유가 반영된 환상적 리얼리즘으로 승화시켜 판타지 소설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아래 링크는 작가의 홈페이지로 3부부터 연재가 계속 되고 있다.
로젠다로의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