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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1/05/27 터키를 갔다 왔습니다.
  2. 2010/09/28 유럽여행 2일차
  3. 2009/12/18 유럽여행 - 출발 부터 경유지 나고야 까지 (2)
  4. 2009/09/29 한국에 와서 이틀째
  5. 2009/09/21 지금 뮌헨
  6. 2009/08/24 D-18
  7. 2009/05/19 유럽 여행 일정(예상?)
  8. 2009/05/06 유럽여행
죽어 있던 블로그를 살리는 겸? 해서

터키 여행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여행하면서 기록을 남긴다는것이 생각보다 훨씬 힘들더라구요.

틈틈이 계속 써줘야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 분량이....... OTL

글은 많을 수록 좋은거겠죠. 퇴고하고 부족한 부분도 채워야 하고 사진도 정리해야 하니 작업에 시간이 좀 걸릴 듯 하네요.

여행기 올려보겠습니다.

우선 여행기가 완료 되어 있는 터키 올리고 갔다온지 2년이나 된 유럽도 그 이후에 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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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를 갔다 왔습니다.  (0) 2011/05/27
Posted by 당근세푸대

술 먹고 뻗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에서 주는 아침 식사 먹었다.
양식, 일식 두종류였는데 먹을만은 했지만..... 뭔가 때우는 느낌이었다.





딱히 할것도 없고 카메라나 말자!
무슨 얘긴고 하니
http://photohistory.tistory.com/5531
여기서 착안!
카메라는 종이 테이프로 말고 다니자!
뭐.... 성공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도난은 안당했으니)
뭐랄까.... 여행중에 내 아이덴티티가 됐다고 할까?
한번보고 다시 만난 사람들이 나보다 카메라를 먼저 기억하고 있었다는......



드디어 파리 도착!!!!!
게이트 통과했을때의 일화
프랑스어 한마디도 못하는데 어쩌지 하며 경채와 덜덜 떨고 있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앞에서 입국 심사하는 한국 사람들이 다들 웃으면서 편하게 들어가는 것이었다.
"아... 다들 프랑스어 잘 하나봐~ 어떡하나 ㅠㅠ"
하면서 입국심사관 앞에 섰는데..
심사관 : "안녕하세요?"
.
.
.
.
한국말????????????

나 : "아... 네... 안녕하세요..."

심사관 : "여자친구 있어요?"
.
.
.
.
뭐?????????????

"아.. 아뇨"

이색히 뭐야!!!!!!!! 한국말 하잖아.

근데 하이라이트였던건...

심사관 : "실베스타 스텔론 닮았네요"

헉. -_-;;;;;;;;

나...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거야? -_-;;;;
그런걸로 인정 받기 싫다고!!!

여튼 그렇게 입국은 긴장감만 가지고 통과.



공항에 왔으니 어찌됐던 한방!
이라고 경채 카메라로 서로 한방씩 찍었다.

이때 웃고는 있었지만 몸은 이미 만신창이.



으어!!! 목말라 죽을 것 같애!!!
라고 우기며 음료수 부터 샀다.
네이버 유랑 동호회에서 많이 얘기하던 "오렌지나~"라는 음료.
맛도 모르게 뭣도 모르지만
"유명한거래!" 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사버린 음료수..

맛있었다. 하악



몸과 마음이 초토화 된 상태로 숙소로 이동.
표를 사는데도 한바탕.
영어를 하는데 내 영어실력이 부족한건지.... 뭐 이리 알아듣기 힘들어!!!!
여튼 표 샀다. 바디랭귀지 만세!!!



도심으로 이동하며 서로 한방씩
이미 둘다 초토화.. 특히 내가 -_-;;

이건 나름 여행 몇번 다녀온 사람으로서 조언인데

배낭여행 갈꺼면.
무조건 배낭의 절반이상 채우지 마라.

그리고 필요할지 안할지 모르겠는건
가져가지 마라
필요하면 가서 사도 된다.
한국 음식 생각날꺼 같다고?
왠만한 오지가 아닌 이상 거기 가도 고추장 살 수 있다. -_-;;;;;




드디어 파리!!! 여기가 낭만의 도시 파리구나!!!!!

이따위 말은 개나 줘버리고.
힘들어 디지겠다...
숙소 어디야 하악하악



이 와중에도 사진 한방은 찍고 가야지
하악하악 힘들어 디지겠네 #&$@#*($&@)#^



퐁피듀센터
그래. 알았어 철골 구조물 예술이건 뭐건 힘들어.
하지만.. 제대로 나오던 말던 한방.



개고생한 끝에 찾은 숙소.
다행이었던게....
숙소 못 찾고 헤메는 도중에 한국 사람 만나서 물어보니...
같은 숙소!!!!

어흑 날 가져요
고마워 대한민국 ㅠㅠ

숙소 방에서 짐 풀고 잠깐 기운 차리고 찍은 창 밖 풍경.



창밖 풍경.
이쁜가? 여튼 파리라니까 우선 찍어 찍어.



기운 차리고 밥먹고 에펠탑 + 세느강 유람선 타러 가는 길
여기서 부터 자람이랑 같이 여행~
자람이는 아나운서가 꿈인 귀엽 귀엽한 동생~
웃는 얼굴이 귀여웠음~ ㅋ



우어!! 에펠탑이야!!!
저건 유람선이야!!!
저 옆에 돔은.... 몰라!!!
여튼 파리라고 하니까 우선 앵글 맞춰 찍자 찍어!!



뭔가 멋져! 자람이도 한방 찍자 찍어!!
내 손이 덜덜대는건 내 탓이 아냐 봐줘.
밝은 날 사진이 잘 찍히는건 나만 그런거겠지?
이노무 수전증 빌어먹을!




저기 보이는게 내 (아니 사실 my brother)카메라.
고릴라 삼각대에다가 흰색 종이 테이프로 칭칭 감아놓으니... 이건 참 가관
저정도 되니 누가 훔쳐가는건 커녕 사람들이 뭔가... 하고 사진 찍어 가더라.. -_-;;;



음료수 먹은 곳!
le petit prince였나?
그냥 어린왕자였던거 같음.



가다보니 멋져보여서 찍었다.
옆에서 자람이 曰 "저거 노틀담 성당이에요"
아... 저게 그 유명한....

근데 꼽추는 어디.... -_-;;;



으어어어어어어 에펠탑!!!
높다! 크다! 밝다! 소매치기 당할 뻔 했다!

??

난 아니었지만 경채 가방에 흑인 여자애 손이 들어왔다 나감.
유럽은 무서운 곳이여 덜덜...




배탔다 탔다!
배 타니까...... 잘 모르겠다. 그냥 다리만 마냥 지나간다.
.
.
.
그래서 다리를 찍었다.
하지만.....

내 수전증은 여기서도 능력을 발휘.
대부분의 사진이 흔들렸다.




으어어어 저것이 노틀담 성당!!!
찍어 찍어!
멋져 멋져!
그나마 덜 흔들린 사진... 감사해요. 내 손아..



배타기전 소매치기 당할 뻔한 에펠탑 바로 아래!



배타기 직전에 경채 한방~
내 사진은 어디 있니?
힘들어서 안찍었나? -_-;;;



순서는 뒤죽박죽!
하여튼 다리를 찍는다
다리를



내려서 에펠탑 배경으로 한방!
허허허 잘 나왔네..
어두워서 얼굴이 잘 안보여서? -_-;;;




돌아가는 길!
뭐랄까.... 반지의 제왕에 두개의 탑에 나올 법한 뭔가가 보인다.
찍었다!

아직도 뭔지 모르겠다.. -_-;;;;

저건 뭐지?
아는 사람 손!



부지런한(?????설마...) 경채가 앵글 나오는데 가서 찍은 퐁피두 센터!!!

그러거나 말거나 들어가서 잠이나 자자!!

물론 이날도 술과 함께 한 밤~



내가 왜 그렇게 힘들다고 징징 댔냐면.
깨어있은지 3X시간이 지나서...
유럽으로 가면 아침에 출발해서 12시간을 비행했는데 아침에 도착한다고!!!
그러니 원래 첫날은 쉬는건데...

그런게 어딨어!! 그냥 노는거지!!
하고 힘들게 놀고 징징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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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당근세푸대
한번 가보자?
어디?
유럽?
유럽!


회사에서 처음으로 보름의 휴가를 쓸 수 있게 해준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듣자 마자 생각한 것은 "가자! 유럽!" 이었습니다. 대학 때 한번쯤 가봤어야 했는데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가지 못했던 유럽! 회사 생활을 하는 동안은 마지막이 될 기회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친구놈과 둘이서 유럽행 비행기표, 유레일패스, 숙소 예약을 시작했습니다.(사실 숙소 예약은 독일만 했었던 될대로 되라 여행이었죠)

프랑스 파리 => 스위스 인터라켄 => 독일 뮌헨 => 이탈리아 베네치아 => 피렌체 => 로마

의 장대한 일정을 14박 15일에 끝내야 하는 일 이었죠.
안타깝게도 같이 여행을 계획한 친구는 독일 뮌헨에서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드디어 출발이다!
어 그래 ㅎㅎㅎ


드디어 출발 날이 다가왔습니다.
한푼이라도 아껴야 하는 대기업직장인 가난뱅이인 저희 들은 퇴근 후 즉시 공항 리무진에 탑승 인천 공항으로 갔습니다.
공항에 도착, 표 끊고, 비행기 유후~, 나고야 중부공항 도착, JAL에서 준 방으로!!


내려서 토요코인 호텔로 이동중에..


JAL에서는 저렴하고 싼(-_-;;) 토요코인 호텔을 예약해 주었답니다.(이예~)
같이 유럽여행한 임경채 군을 배경으로 토요코인 촬영... (초점이..... 호텔이야....)


초점 맞은 토요코인 호텔... 과 배경 임경채군


토요코인 호텔. 일본 각 지역에 대부분 있으면서 싸고 저렴한...(-_-;;) 호텔이랍니다.
싸지만.. 저희돈으로 호텔 잡았다면 더 싼 호텔을..... 자는곳은 얼어죽지만 않으면 되기 때문이지요 -_-v


술 먹고 숙소로 돌아가는 중에 공항쪽을 보며 찍은 사진.
저기 보이는게 다 주차장.... 주차장 엄청 크네..


카메라 조작중인 저. 입니다.


정면에서 본 토요코인 호텔


숙소 내부


일본에 왔으니 술이라도 한잔 하지 않으면 안타깝겠죠?
우선 마시고 봅니다.
안주는 보이는 대로 치즈에생선살 붙인 것과 쟈가리코입니다.
여행은 우선 먹고 마시고 보는겁니다.(결과는 파산.. -_-;;; 먹는것도 적당히..)

(Photoed by 병국.. 경채 카메라로..)


밤에 찍으면 수전증..... 낮에 찍어도 가끔 수전증.... 삼각대가 필요해..


술 먹던 해변가에서 찍은 토요코인


바로 뒤에 부두가 있더군요. 저 배는 어디 가는걸까? 하고 농담 짓거리.
친구들과 모이면 언제나 만담.. -_-; 사랑해요 만담.... 건담말고... 이따위죠 뭐 -_-;;;


토요코인 옆에 있는 좀 더 좋은(?) 호텔....
토요코인 1층 술집에 가면 왠지 승무원이 있지 않을까.. 해서 슬쩍 가격을 보고 바로 편의점행....
비싸.....


상쾌하게 다음날 아침 저기 중간쯤이 저희가 술먹던 장소입니다. 뒷쪽으론 귀뚜라미 울어대고
우리나라보단 일본 도시가 더 깨끗한 것 같습니다.


안티 사진.. -_-;; 미안 경채야


저쪽이 공항.... 공항건물은 보이지도 않아.. 큰 건물은 비싼 호텔 나머지는 주차장..
저 뒤쪽이 공항이랍니다.


무빙워크에서 공항 들어가는 입구를 촬영! 아무 의미 없지만.. -_-;;;


아침이 되어도 똑같은 옷 피곤한 표정. 앞으로 여행에 대한 기대따위.
비행기 타고 갈 12시간 가량이 걱정임.
도착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아직은 그나마 멀쩡한 얼굴. 유럽에서 있는 동안 2~3군데에 상처 생기고 지저분하고 거지꼴을 못면한다(응?)
큰 가방을 공항으로 보내고 남은게 저 작은 가방 두개....
사실 그리 작지 않아... 그리고 가볍지도 않아 (ㅠ,.ㅠ) 여행의 핵심은 짐을 줄이는 것이라는걸 뼈저리게 느낀 여행의 시작...


공항 밖... 저거 아침입니다. 이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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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당근세푸대
시차 적응 이라는게 쉽지 않군요.

갔을때 쉬워서 올때도 쉬울줄 알았는데...

미루긴 쉬워도 땡기긴 어렵다는?

이제 짐도 정리하고 사진도 정리하고 해야되는데 쉽지 않을 듯 하네요.

밴드 동영상도 만들어야 되는데....

컴퓨터 모니터가 없어서 프로그램 돌리기도 여의치 않은!!

모니터도 사고 빨리 정리 해야죠!

회사 일도 빨리 적응해서 정리 해야되고. 여행후에 남는것이 많기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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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당근세푸대
경채는 떠나고 혼자 기차 기다리고 있음.

일요일의 독일은 참 한산하다.

다만 옥토버 페스트 가면 다르겠지만...

오늘은 그렇게 시끄럽고 복잡스러운데는 가기 싫어서 인터넷방 ㅋㅋ

세군데를 돌아다닌 끝에 쓸만한 PC방 하나 알아냈음.

뮌헨 메인역 부근에는 터키사람들이 자주 가는 골목이 있는것 같다. 그쪽에 PC방이 그나마 쓸만함.

어제 본 냉정과 열정사이라는 영화때문에 피렌체에 더 가보고 싶어졌다.

OST도 다운받는중.

점점 더 우울해질지도.....

외로움을 참지 못하는 것도 병이겠지.

혼자서 좀 꿋꿋해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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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당근세푸대

D-18

여행/유럽 여행 2009/08/24 09:41
유럽가기까지 18일 남았습니다....

아.... 준비도 덜했는데. 큰일이네요...

가기전에 읽어야 할 책이랑 준비물 좀 챙겨놔야겠습니다.

우선 그리스 로마 신화 읽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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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당근세푸대

9/11 저녁 인천 => 일본(나고야)
  할것 : 일본 맥주, 일본 라면, 일본 과자
9/12 아침 일본(나고야) => 프랑스(파리)
  할것 : 프랑스 코스요리, 에펠탑, 루브르or오르셰, 노틀담성당, 샤크레퀘르, 프랑스빵, 프랑스 와인
9/13 저녁 or 9/14 아침 프랑스(파리) => 스위스(인터라켄)
  할것 : 툰 호수 유람선, 패러글라이딩, 눈썰매or스키, 래프팅or캐녀닝, 번지점프(?), 퐁듀, 하클렛, 스위스초콜렛사기, 스위스아미나이프
9/XX 아침 스위스(인터라켄) => 스위스(루체른)
  할것 : 빈사의 사자상, 카펠교
9/18 저녁 스위스(루체른) => 독일(뮌헨)
  할것 : 쇼핑, 옥토버 페스트!!!!!!!!!!!!!!!!!!!!
9/19 아침 독일(뮌헨)
  할것 : 친구 배웅, 옥토버 페스트!!!!!!!!!!!!!!!!!!!!!
9/19 저녁 or 9/20 아침 독일(뮌헨) => 이탈리아

아직 이탈리아는 일정을 못잡았네요.

자전거나라 투어 한번이랑 몇군데 가보려구요

어디 괜찮은데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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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당근세푸대
9월에 유럽으로 여행을 갑니다.

일정은 9/11 ~ 9/27일 이고 목적지는 프랑스(파리) => 스위스(인터라켄, 루체른) => 독일(뮌헨[옥토버 페스트{이예~!}]) => 이탈리아(미정, 로마)

입니다.

비행기 표 사고, 목적지 정하고 같이 갈 멤버 구하는 중이고(초반 일주일은 친구와 함께 있겠지만. 그 뒤는 혼자다니려나?) 이래저래 정보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외에 가방도 선물 받고 해서 준비물도 차곡차곡 챙기는중!

아직 알아볼것도 많고 공부할것도 많네요.

여하튼 120일 넘게 남은 지금도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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