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뻗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에서 주는 아침 식사 먹었다.
양식, 일식 두종류였는데 먹을만은 했지만..... 뭔가 때우는 느낌이었다.
공항으로 가는길에 바다가 보여 한방 찍는 중
공항 입구!!
드디어 유럽으로 출발!!!!!!
딱히 할것도 없고 카메라나 말자!
무슨 얘긴고 하니
http://photohistory.tistory.com/5531
여기서 착안!
카메라는 종이 테이프로 말고 다니자!
뭐.... 성공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도난은 안당했으니)
뭐랄까.... 여행중에 내 아이덴티티가 됐다고 할까?
한번보고 다시 만난 사람들이 나보다 카메라를 먼저 기억하고 있었다는......
드디어 파리 도착!!!!!
게이트 통과했을때의 일화
프랑스어 한마디도 못하는데 어쩌지 하며 경채와 덜덜 떨고 있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앞에서 입국 심사하는 한국 사람들이 다들 웃으면서 편하게 들어가는 것이었다.
"아... 다들 프랑스어 잘 하나봐~ 어떡하나 ㅠㅠ"
하면서 입국심사관 앞에 섰는데..
심사관 : "안녕하세요?"
.
.
.
.
한국말????????????
나 : "아... 네... 안녕하세요..."
심사관 : "여자친구 있어요?"
.
.
.
.
뭐?????????????
"아.. 아뇨"
이색히 뭐야!!!!!!!! 한국말 하잖아.
근데 하이라이트였던건...
심사관 : "실베스타 스텔론 닮았네요"
헉. -_-;;;;;;;;
나...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거야? -_-;;;;
그런걸로 인정 받기 싫다고!!!
여튼 그렇게 입국은 긴장감만 가지고 통과.
공항에 왔으니 어찌됐던 한방!
이라고 경채 카메라로 서로 한방씩 찍었다.
이때 웃고는 있었지만 몸은 이미 만신창이.
으어!!! 목말라 죽을 것 같애!!!
라고 우기며 음료수 부터 샀다.
네이버 유랑 동호회에서 많이 얘기하던 "오렌지나~"라는 음료.
맛도 모르게 뭣도 모르지만
"유명한거래!" 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사버린 음료수..
맛있었다. 하악
몸과 마음이 초토화 된 상태로 숙소로 이동.
표를 사는데도 한바탕.
영어를 하는데 내 영어실력이 부족한건지.... 뭐 이리 알아듣기 힘들어!!!!
여튼 표 샀다. 바디랭귀지 만세!!!
도심으로 이동하며 서로 한방씩
이미 둘다 초토화.. 특히 내가 -_-;;
이건 나름 여행 몇번 다녀온 사람으로서 조언인데
배낭여행 갈꺼면.
무조건 배낭의 절반이상 채우지 마라.
그리고 필요할지 안할지 모르겠는건
가져가지 마라
필요하면 가서 사도 된다.
한국 음식 생각날꺼 같다고?
왠만한 오지가 아닌 이상 거기 가도 고추장 살 수 있다. -_-;;;;;
파리로 가는 길에 찍은 열차 밖 풍경
드디어 파리!!! 여기가 낭만의 도시 파리구나!!!!!
이따위 말은 개나 줘버리고.
힘들어 디지겠다...
숙소 어디야 하악하악
이 와중에도 사진 한방은 찍고 가야지
하악하악 힘들어 디지겠네 #&$@#*($&@)#^
퐁피듀센터
그래. 알았어 철골 구조물 예술이건 뭐건 힘들어.
하지만.. 제대로 나오던 말던 한방.
개고생한 끝에 찾은 숙소.
다행이었던게....
숙소 못 찾고 헤메는 도중에 한국 사람 만나서 물어보니...
같은 숙소!!!!
어흑 날 가져요
고마워 대한민국 ㅠㅠ
숙소 방에서 짐 풀고 잠깐 기운 차리고 찍은 창 밖 풍경.
창밖 풍경.
이쁜가? 여튼 파리라니까 우선 찍어 찍어.
기운 차리고 밥먹고 에펠탑 + 세느강 유람선 타러 가는 길
여기서 부터 자람이랑 같이 여행~
자람이는 아나운서가 꿈인 귀엽 귀엽한 동생~
웃는 얼굴이 귀여웠음~ ㅋ
SONY | DSLR-A350 | Center-weighted average | 1/8sec | F/5.6 | 70.0mm | ISO-258 | 2009:09:12 18:47:07
우어!! 에펠탑이야!!!
저건 유람선이야!!!
저 옆에 돔은.... 몰라!!!
여튼 파리라고 하니까 우선 앵글 맞춰 찍자 찍어!!
SONY | DSLR-A350 | Center-weighted average | 1/8sec | F/3.5 | 18.0mm | ISO-258 | 2009:09:12 18:53:40
뭔가 멋져! 자람이도 한방 찍자 찍어!!
내 손이 덜덜대는건 내 탓이 아냐 봐줘.
밝은 날 사진이 잘 찍히는건 나만 그런거겠지?
이노무 수전증 빌어먹을!
가는 길에 힘드니까 또 음료수 한잔!!!
저기 보이는게 내 (아니 사실 my brother)카메라.
고릴라 삼각대에다가 흰색 종이 테이프로 칭칭 감아놓으니... 이건 참 가관
저정도 되니 누가 훔쳐가는건 커녕 사람들이 뭔가... 하고 사진 찍어 가더라.. -_-;;;
음료수 먹은 곳!
le petit prince였나?
그냥 어린왕자였던거 같음.
SONY | DSLR-A350 | Center-weighted average | 1/6sec | F/4.5 | 26.0mm | ISO-258 | 2009:09:12 19:43:51
가다보니 멋져보여서 찍었다.
옆에서 자람이 曰 "저거 노틀담 성당이에요"
아... 저게 그 유명한....
근데 꼽추는 어디.... -_-;;;
으어어어어어어 에펠탑!!!
높다! 크다! 밝다! 소매치기 당할 뻔 했다!
??
난 아니었지만 경채 가방에 흑인 여자애 손이 들어왔다 나감.
유럽은 무서운 곳이여 덜덜...
다시 찍어도 에펠탑.
배탔다 탔다!
배 타니까...... 잘 모르겠다. 그냥 다리만 마냥 지나간다.
.
.
.
그래서 다리를 찍었다.
하지만.....
내 수전증은 여기서도 능력을 발휘.
대부분의 사진이 흔들렸다.
SONY | DSLR-A350 | Center-weighted average | 1/5sec | F/5.6 | 70.0mm | ISO-258 | 2009:09:12 21:02:42
으어어어 저것이 노틀담 성당!!!
찍어 찍어!
멋져 멋져!
그나마 덜 흔들린 사진... 감사해요. 내 손아..
배타기전 소매치기 당할 뻔한 에펠탑 바로 아래!
배타기 직전에 경채 한방~
내 사진은 어디 있니?
힘들어서 안찍었나? -_-;;;
순서는 뒤죽박죽!
하여튼 다리를 찍는다
다리를
내려서 에펠탑 배경으로 한방!
허허허 잘 나왔네..
어두워서 얼굴이 잘 안보여서? -_-;;;
높아! 높아!
에펠탑.... 도쿄타워에 비하자면 매우 볼만하다.
넌 뭐니? -_-;;
돌아가는 길!
뭐랄까.... 반지의 제왕에 두개의 탑에 나올 법한 뭔가가 보인다.
찍었다!
아직도 뭔지 모르겠다.. -_-;;;;
저건 뭐지?
아는 사람 손!
내가 왜 그렇게 힘들다고 징징 댔냐면.
깨어있은지 3X시간이 지나서...
유럽으로 가면 아침에 출발해서 12시간을 비행했는데 아침에 도착한다고!!!
그러니 원래 첫날은 쉬는건데...
그런게 어딨어!! 그냥 노는거지!!
하고 힘들게 놀고 징징댔다. -_-;;;
깨어있은지 3X시간이 지나서...
유럽으로 가면 아침에 출발해서 12시간을 비행했는데 아침에 도착한다고!!!
그러니 원래 첫날은 쉬는건데...
그런게 어딨어!! 그냥 노는거지!!
하고 힘들게 놀고 징징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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